THE NEXT DRIVING LAB. MIND READING TIRE

상상을 현실로 만든
모그의 하이 테크 놀로지

PORTFOLIO X TECHNOLOGY

누가 드라이빙의 혁신을 만들어 내는가?
타이어 기술의 진화를 위해 혁신을 거듭해온 글로벌 기업 한국타이어는 ‘더 넥스트 드라이빙 랩(The Next Driving Lab)’ 캠페인을 통해 최첨단 드라이빙을 구현해왔습니다. 2013년 9월 ‘Who Creates the Driving?’ 이라는 질문을 던지며 시작되었던 첫 번째 캠페인의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카(Digital Creative Car)’등으로 빛나는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려왔습니다.

기술과 감성의 결합으로 고객들과의 소통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던 첫 번째 프로젝트에 이어 2014년에 펼쳐진 두 번째 프로젝트 역시 기존의 틀을 깨는 새로움이 필요했습니다. 이를 위해 모그커뮤니케이션즈는 오랜 노력을 통해 얻을 수 있었던 ‘하이 테크놀로지’ 들을 선보였고,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혁신적 드라이빙을 완성시켰습니다.

타이어가 마인드를 읽는다, 내 생각대로 달린다
모그커뮤니케이션즈의 뛰어난 기술력을 통해 탄생한 ‘마인드 리딩 타이어(Mind Reading Tire)’는 말 그대로 운전자의 마음을 읽는 타이어입니다. 우리는 운전자의 뇌파를 감지하여 생각을 분석할 수 있는 ‘이모티브(Emotiv) 장치’와 전진 및 후진, 좌우 회전, 가속 및 제동 등 운전자의 생각을 물리적 신호로 바꿔주는 ‘MCU 센서’를 개발해냈습니다. 즉, 타이어와 운전자를 하나로 연결하는 ‘커넥티드 테크놀로지(Connected Technology)’를 통해 운전자의 생각을 인 휠모터(In-Wheel Motor: 자동차의 모든 동력계를 타이어의 휠 안으로 넣음)에 전해지게 하여, 엔진과 브레이크 없이도 자동차를 컨트롤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별다른 조작과 핸들링 없이도 자동차를 움직이는 놀라운 드라이빙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무한한 실험정신을 통해 성공적으로 펼쳐진 ‘더 넥스트 드라이빙 랩’의 두 번째 프로젝트! ‘마인드 리딩 타이어’로 모그커뮤니케이션즈는 다음 세대의 드라이빙 모델을 보여주었습니다. 생각의 힘만으로 자동차를 움직이는 놀라운 기술! 이를 통해 미래를 미리 달려보는 꿈 같은 경험을 모두에게 선사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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