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CLASS 2012 RAISING THE BAR

그들만의 축제의
대중을 믹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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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바텐더 대회에 특별함을 더하라
세계 1위 주류기업 디아지오에서 주최하는 세계적인 바텐더 대회인 WORLD CLASS 2012년 6월 클럽 옥타곤에서 개최할 한국 결선 대회를 통해 칵테일의 대중화와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바텐더에겐 자부심, 참여자에겐 특별함
바텐더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지만 일반 소비자에게 생소한 바텐더 대회를 좀 더 대중화 시키기 위해 온라인에 가상의 Bar를 만들어 칵테일을 눈과 귀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고, 6개월간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월드클래스 대회로 초대하였습니다.

일반인의 참여가 높아진 기획인 만큼 월드클래스 바텐더 대회를 2개의 컨셉으로 구성하였습니다.
1부는 대회의 주인공인 바텐더들이 중심인 행사가 되고 2부 After Party는 대회의 관객이었던 사람들이 주인공이 되는 컨셉으로 월드클래스 파이널 대회의 After Party는‘Let’s Mix’라는 테마로 관계자와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칵테일의 특성을 활용하여 컬러풀한 연출과 화려한 바텐딩을 통해 대중의 관심을 유도하였고, 바텐더들 역시 대중들과 함께 어울리는 기회가 되어‘어울림’과‘칵테일’의 특성을 강화한 클럽 파티가 되었습니다.

대회도 파티도, 월드클래스가 되다
국내에서는 바텐더라는 분야가 아직 일반적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바텐더 대회와 After Party를 함께 즐기기 위해 3,500여 명의 관객들이 함께 했고, 파티 후에도 온라인을 통해 컨텐츠가 바이럴되며 식지 않은 열기를 이어나갔습니다

WEB AWARD 2012 서비스 프로모션 부문 – 최우수상

RAISING THE BAR COCKTAIL TIME

칵테일에는 바텐더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세계에서 인정받은 대한민국의 4명의 바텐더
그들이 선사하는 칵테일을 눈과 귀로 경험할 수 있는 가상의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당신만을 위한 특별한 칵테일을 최고의 월드클래스 바텐더가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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