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컨텐츠로
브랜드의 감성을 전하다.
FILM X MUSIC X PORTFOLIO
스토리텔링을 통해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꺼내다
화장품 브랜드의 춘추전국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이미 시장에서는 다양한 컨셉과 제품을 필두로 수백여개의 브랜드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자연주의 화장품’을 컨셉으로 하는 브랜드만 해도 수십 여 종. 그 가운데 천연화장품 브랜드 ‘헤이네이처’가 가진 핵심가치를 소비자에게 전하기 위해 모그커뮤니케이션즈는 브랜드만이 가진 고유의 이야기를 구성하고, 이를 다양한 형태의 영상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브랜드 필름을 통해 전달하는 브랜드의 가치와 철학
‘순수한 자연을 담은 자연주의 화장품’ 이라는 브랜드 컨셉은 ‘내 생에 가장 순수한 순간, 나는 당신을 만났습니다’ 라는 커뮤니케이션 메시지로 정리되었습니다. 한 편의 단편영화를 연상시키는 듯한 브랜드 필름을 통해 ‘자연을 그대로 담아낸 순수한 화장품’의 이미지를 ‘자연으로부터 얻은 꾸밈없는 소리’로 귀결지어 스토리를 풀어냈습니다. 자연의 소리를 채집하는 소리의 수집가(사운드 엔지니어)가 우연한 기회에 자연 속에서 만난 순수한 소녀와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입니다. 이렇게 제작한 브랜드 필름을 통해 모그커뮤니케이션즈는 헤이네이처가 전하고자 하는 ‘순수한 자연을 담은 자연주의 화장품’이라는 브랜드의 철학을 주 고객층인 2040 여성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원 소스 멀티 유즈 전략으로 캠페인의 메시지 강화
모그커뮤니케이셔즈는 헤이네이처의 브랜드 필름을 제작하여 이를 두 편의 제품 광고로 활용하였습니다. 헤이네이처의 베스트 제품인 ‘어성초 스킨’과 ‘달팽이 크림’에 대한 제품 광고를 브랜드 필름의 톤앤매너를 유지하며 제품의 장점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TVCF로 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브랜드 필름의 영상은 최근 다양한 OST 앨범 참여를 통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어쿠스틱 콜라보의 신곡 ‘휘파람’ 뮤직비디오에 활용되었습니다. ‘휘파람’은 헤이네이처 제품 광고의 배경 음악으로도 활용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모그커뮤니케이션의 원 소스 멀티 유즈(One Source Multi Use) 전략은 소비자들이 헤이네이처가 전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가치와 감성을 다양한 채널의 영상을 통해 다각도로 접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는 물론 제품에 대한 인 지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 영상 조회수 ( 뮤직비디오 및 바이럴 필름 포함 ) : 180만
